생활, 잡상, 사람들..
by 하로君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태그 : 브랜디
2008/05/07   [CockTail] Leo : Leo the Lion [9]
2008/02/25   [CockTail] Blue Fleet [7]
2008/02/23   [Liquor] - Brandy (Apricot) : Apricot Brandy - [4]
2008/02/22   [Liquor] - Brandy (Cherry) : Cherry Brandy [4]
2008/02/21   [Liquor] - Brandy (Apple) : Applejack - [5]
[CockTail] Leo : Leo the Lion
오랜만에 올리는 칵테일 관련이로군요.
벌써 레오라니.. 슬슬 이 기획도 마무리가 되어간다는
느낌이네요.
다음에는 12간지 칵테일이나 한번 꼽아볼까. - _-;
은근히 될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아무튼, 재료입니다. =)



드라이 버무스, 브랜디, 화이트 민트.. 로군요.

이어지는 내용
by 하로君 | 2008/05/07 15:58 | CockTaiL | 트랙백 | 덧글(9)
[CockTail] Blue Fleet
안녕하십니까. =)
오늘은 무난히 보낸 하루였습니다.
뭐.. 화구를 사려고 한 플랜은 엉망이 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내일 사는 수 밖에요.
또 얼마나 돈이 깨질지 생각하면 참. - _-;
이럴 줄 알았으면 화구관련을 죄다 한국에서
쓰던걸 들고왔을텐데.

아무튼, 재료입니다.




브랜디, 블루 큐라소, 레몬쥬스.
오랜만에 진짜 심플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재료군요! =)


Shake it Up!
by 하로君 | 2008/02/25 18:57 | CockTaiL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Liquor] - Brandy (Apricot) : Apricot Brandy -

좋은 주말들 되시는지요? =0
전 모처럼의 금요일, 그냥 닥치고 잠을 잤습니다. - _-;
어제 밤에 있었던 네시간 반의 누드 드로잉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노곤노곤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암만 쭉빵한 모델이 요염하게 포즈잡고
있어도 막상 그림 그리기 시작하면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30초 포즈로 열장, 5분 포즈로 10장, 8분 포즈로 5장...
시간되면 칼같이 포즈 바꾸는 모델 앞에서 뻘생각은 금물.
정신없이 그려야 하죠. - _-;
누드드로잉 시간엔 고소영이나 제시카 알바가 벗고 들어와도
아무생각없이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리큐르는..
이어지는 브랜디, 아프리콧 브랜디입니다. =)




Apricot Brandy

Alcohol (ABV): 35.0% (70 proof)

Calories (kcal) : 103
Energy (kj) : 433
Carbohydrates : 11g
Sugars : 10.9g
Sugars : 8.5g

(per 1 oz serving)

살구 브랜디. 입니다만.. 기본은 지난번의 체리'맛' 브랜디와 같습니다.
포드 브랜디를 기본으로 해서 살구, 혹은 살구향을 첨가한 브랜디인거죠.
이 계열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면 마리 브리저드의 아프리나
가니에의 아브리코틴이 되겠습니다.
살구 브랜디는 굉장히 긴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그건 살구가 여러곳에서 널리 자생 혹은 재배되었고 결정적으로
건조해서 보관하기가 쉽기 때문이란 설이 있습니다.




일단 바스톡에서 빠지지 않는 리큐르이긴 하지만 그렇게 널리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체리브랜디보다는 여기저기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아프리콧이란 이름이 붙은 칵테일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5번가라던지 애비에이션, 보사노바같은 괜찮은 칵테일에도 들어가니
"어따 써?" 라는 폄하는 곤란하겠죠. =0
작은 병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가끔 잘 써먹는다는 느낌일까요.




하지만 싱글로의 맛은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 _-
뭔가 끈적하게 들러붙는 듯한 단맛이 나서 제겐 체리브랜디보다
낮은 순위랄까나요.
다만 투명한 색감은 꽤 맘에 듭니다. (하지만 이런 색감은 가장 흔한 색...)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최소 반년은 넉넉하게 쓸 수 있을테지요.
누가 자주 놀러와 좀 마시면 모르겠지만 주로 혼자서 만들어 마시는
생활이다보니 이런 리큐르를 소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0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하로君 | 2008/02/23 13:00 | Liquor | 트랙백 | 덧글(4)
[Liquor] - Brandy (Cherry) : Cherry Brandy

안녕하십니까, 하로군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J군의 여동생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뭐랄까,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우와.. 그놈을 누가 데려가긴 하는구나. " 라구요.
친한 친구의 여동생이라던가 사촌동생들은 암만 이쁘고
쭉쭉빵빵에 어쩌구해도 여자로 안보이기에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한테는 소중한 '여자'일거라고 생각하니 참 뭐랄까. - _-;
그러고보니 특공군의 아리땁지만 무서운 여동생분도
슬슬 혼기지 아마? =0

아무튼, 오늘의 리큐르는 어제의 애플 브랜디에 이은
체리브랜디입니다. =0




Cherry Brandy

Alcohol (ABV): 35.0% (70 proof)

Calories (kcal) : 78
Energy (kj) : 326
Carbohydrates : 9g
Sugars : 3g
Alcohol : 7.1g

(per 1 oz serving)

오늘 소개할 리큐르인 체리 브랜디입니다.
널리 사용되고 구하기도 쉽고 여러가지로 친숙한 리큐르인데요.
사실 우리가 흔히 체리 브랜디라고 부르는 이것은 엄밀히 말해서
체리 브랜디가 아니라고 합니다.
정식명칙은 Cherry-flavored brandy, 즉 애플잭과 같이 사과를 이용해
만든 브랜디가 아니라 보통의 포도 베이스의 브랜디에 체리나
체리향을 이용해 맛과 향을 더한 브랜디라는 이야기이지요.
진짜 체리 브랜디라고 부를 수 있는 리큐르는 체리 오 드 비,
아니면 종종 여기서도 사용했던 키르슈바서라고 하는군요.
흠.. 이건 또 공부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 체리브랜디는 사용하면서 약간 실망한 리큐르이기도 합니다.
물론 맛 때문은 아니지요.
브랜디에 체리향이 더해진 체리 브랜디는 꽤 달콤하게 마실 수 있는
리큐르입니다, 게다가 여기저기 사용하기도 편하지요.
다만 색상이 제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랐다고 해야 할까나요.
사실 체리 병조림에 들어있는 시럽의 색을 연상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어둡고 탁한 색상이 나와 실망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체리 브랜디만 유난히 그런건지.. 뭔가
좀더 투명감이 있는 색상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그 다양하게 널리 쓰이는 유용함은 상당합니다.
슬쩍 오렌지 쥬스에만 더해도 마실만한 칵테일이 되고
체리 블로섬이라던가 싱가폴 슬링같은 멋진 칵테일의
재료기도 하지요.
직접 마셔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칵테일의 재료란
이미지가 너무 강하군요.
작은 병을 살 수 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_-;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하로君 | 2008/02/22 19:52 | Liquor | 트랙백 | 덧글(4)
[Liquor] - Brandy (Apple) : Applejack -
안녕하십니까, 하로군입니다.
음.. 뭔가 의욕이 넘쳐 준비하던 꽃 칵테일이 좌절을
맞이했습니다. - _-;
찾아보니 이런저런 칵테일은 많이 나오는데 이것들이
죄다 없는 리큐르를 많이 재료로 사용하는군요.
그것도 또 편한 것도 아닌 페르노/압생트, 아니면 아니셋,
파스티스.. 이딴 것들만 잔뜩. - _-
구태여 사자면 페르노 한병, 아니셋 한병 사면 되긴 하는건데..
그다지 내키지가 않는 리큐르인지라 선뜻 손도 안나가는군요.
거 참..

아무튼, 오늘의 리큐르, 애플잭 브랜디입니다.




AppleJack

Alcohol (ABV): 40.0% (80 proof)

Calories (kcal) : 69
Energy (kj) : 288
Carbohydrates : 2g
Sugars : 2g
Alcohol : 11.3g

(per 1 oz serving)


애플잭은 간단하게 말해 사과를 이용해 증류해낸 브랜디입니다.
미국의 역사에 있어 가장 오래된 미국고유의 증류주라고 할 수 있는
애플잭의 역사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698년 스코틀랜드부터 이주해온 윌리엄 래어드는 뉴저지의
몬마우스 카운티에 터전을 잡았습니다.
조주가 훌륭한 교역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그 신천지에 가장 많이 널려있는 과일, 즉 사과를 이용해
조주를 시작했고 그것이 애플잭의 원형이 되었지요.
그 후 1760년 죠지 워싱턴이 래어드 가족에게 레시피를 받아
버지니아 콜로니에 전해 금새 널리 퍼졌다고 하는군요.




이 애플잭은 원형은 Cider라고 불리는 사과나 배등으로 만드는
간단한 알콜음료라고 합니다. 이 사이더를 응축시킨 농축액을
냉동 증류, 혹은 기화 증류시켜 만들어지는 것이 애플잭이지요.
냉동증류는 뭔가 거창한 이름을 하고 있지만 굉장히 원시적인
형태의 증류입니다.
액체를 얼려 수분이 얼어붙으면 그것을 제거하고 남은 액체를
증류해서 술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애플잭의 잭은 Jacking, 냉동증류의 용어에서 온 것이라는군요.

미국에서는 여러 회사에서 애플잭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뉴저지의 래어드 & 컴파니의 애플잭, 즉 사진에 나온
애플잭입니다. 말하자면 원조! 니까요




사실 사과브랜디라고 해서 꽤 기대했습니다.
색상도 이쁘고 향도 괜찮은데 기대한 것 만큼 사과의 향은 나지않는군요.
뭔가 입에 머금으면 사과향이 화~하게 퍼지는 그런 걸 기대했는데
브랜디의 강렬한 맛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넘기고 나서야 사과향이 슬쩍 혀에 남긴 했습니다만..
같은 40도인데도 꼬냑이나 일반 브랜디에 비교하면 뭔가 더 독한 느낌입니다.

대표적인 사과 브랜디라고 하면 이 애플잭과 칼바도스가 있는데
제가 듣기로 칼바도스는 꽤 마시기 편하고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프랑스산의 사과 브랜디는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것일까요? =0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하로君 | 2008/02/21 16:30 | Liquor | 트랙백 | 덧글(5)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섹♥스파트너 구해요....
by sdfsfsd at 07:11
앗.. 한국 다녀가셨군요..
by Charlie at 07:08
납작만두 대구 명물인데..
by 팡야러브 at 03:00
아 요기 집근처고 마눌님..
by 짱박힌포르노 at 02:20
몸으로 익힌다에서 잠시..
by 짱박힌포르노 at 08/29
-하로君 근황-
이글루 링크
이오공감의 흔적
런~의 밥하기 싫은 날 '..
LUV_and_SEX
觀鷄者의 망상 공간
天體觀測
생수통소녀 비류연의 Cr..
Area 25 (몰락한 멕시..
게임회사 이야기
MURMURWOOD
일본에 먹으러가자.
Cafe Freedom
여행자가 담배피면서 쉬..
세라복萌 - 리라 하우스..
伏魔殿
【波ㆍ亂ㆍ萬ㆍ場】別館 ..
뽐뿌 inside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번갯불 그림자 뒤에서 ..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ZAKURER™의 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깊은..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
어이쿠! 여기는 입후서원
鬼畜への道
Museum Cafe 보송보송..
Life Trek : Next Gener..
한담(閑談)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Katz! Yellz!! Yeah!!!
빈유, 단발, 촉수,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SPACE BLUE
모기괴인의 이상한 던전
The Cross World
신생 스위트워터 : Why s..
靑狼派
▶글 쓰는 곰 이야기 - ..
kon's HEAVEN : 조커..
찬별은 초식동물
로젠퀸상회 이글루 지점
amano특공바넷사의 ..
삽질러 빌게이츠의 삽질..
Stranger in a Strange..
snowcat blog
Rage Against The Sy..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c-r-a-c-k-ER
Homa comics
Sebastian's Tavern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무규칙 이종블로그.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게렉터블로그
녹아내린 바람의별의 얼음집
프리시스 일기장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마법의 가을...
Bampei's Miniature G..
괴담(怪談)MANIA
아돌군의 잡설들.
CATAIL 의 고양이 꼬..
타올라라!괴기대작전의 ..
남천중유영(藍天中遊泳)
Hineo, 중력에 혼을 ..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시신's Daily Life Sea..
soliloquy
Dark Knight of the Gl..
secret garden
인생아... 지금만 같아라
명랑선생님의 유치뽕짝..
명랑처녀 성(性)공기
붉은 병아리와 어느 프..
달의 뒷면
아돌군의 Zoider's Nest
겜퍼군의별걸다연구소
Black Pearl
The Ascension Of Ari..
[멜렝]장미가죽 아파트 1..
Life, the Universe,..
하나다시티 짐(로리콘..
완결된 느낌의 미소
secret factory
Tabletop Miniature G..
위대하신 시커님의 누리..
Garden of Graves
05's workroom
사과나무뒤 곰
Shiver in You
또끼의 그림창고
끝나지 않는 나의꿈 그리..
구름과 흘러가는 마이너..
Busy Days......
Intro - brilliant
중독...
N in Wonderland
고아라의 찌라시 블로그
헨샤코의 얼음격납고
That's okay. Such t..
Maspat the Necropolis
ここは 月の繭の中〃
★ Stella et Fossilis
작은 삶의 조각
moastone.net
앤잇굿?
zemonan의 골방성역
NeoType의 일상 칵테일
crabber의 crabby cr..
백돼지님의 이글루
키작은 어른 이야기
The voice of raindrop
Think Punk
Friend or Foe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