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히레사케 한잔.
이쪽도 점점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는게 몸으로 느껴지면서 이런 따끈한 술이
자꾸 생각이 나게 된다.
올 겨울에는 간만에 엄동설한에 뜨끈한 사케를 즐길 수 있을지..
히레사케는 구운 복어나 도미의 꼬리지느러미에 70도 이상으로 중탕한 청주를 부어
마시는 방법. 부드럽고 고소한 뒷맛이 일품이지만 사람에 따라선 비린내라고
인식을 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도 6~7천원씩 하지만 이쪽은 기본 $10이상.
....- _-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덧글
Frey 2009/11/02 16:34 # 답글
가끔 지느러미를 재활용하는 곳도 있더군요 -_-;;
하로君 2009/11/02 16:35 #
그래서 아작아작 씹어줍니다. - _-;;
앨리스 2009/11/02 21:37 # 답글
저도 히레사케 무지 좋아해요 +_+풍미가 있죠 ㅎㅎㅎ
비가 그치니 부쩍 추워져서 히레사케로 몸을 녹이고 싶은 날씨네요 ^^
The Lawliet 2009/11/02 22:25 # 답글
날씨가 추워지면 저만한 술도 없어요 +ㅁ+
아즈 2009/11/03 16:00 # 삭제 답글
고만묵으라~
아즈 2009/11/03 16:00 # 삭제 답글
나랑 맥주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