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의 결혼은 매력적인가?
한국남자와의 국제결혼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한국남자 그 자체보다는 한국사회라고 보여진다.
언어나 개성, 외모보다는 그 핏줄을 가장 중요시하는 뿌리깊은
단일민족사회인 것도 그렇고, 다른 나라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
특히나 동남아, 흑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과 차별은 부정하기 힘들다.
백인이 아닌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는 어려운 노릇이니..
어디를 가도 그런 싸늘한, 심하게는 경멸어린 시선을 받고 가정내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다지기는 어려운 노릇이다. 시어머니와 같은 남편의 친족들과
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것도 부단히 노력을 해도 될까말까한 일.
외국에서 만나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야말로
팔려오듯이 결혼을 해서 온 동남아쪽의 여자들이 제대로 된 가족의
구성원으로, 한국이란 나라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자기자신을 갈고닦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터이다.
더욱이 그네들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은 당장 그 자신들이
받는 차별보다도 오히려 그들의 2세가 받을 냉대와 고통이 아닐지.
우리 사회에서 혼혈로 태어난 이들이 받는 멸시와 냉대는 가볍지 않다.
특히 서유럽이나 북미권의 백인과의 아이조차 쉽지않은데 동남아,중국쪽의 피를
물려받고 태어나 그 외형이 도드라지는 경우엔 더더욱이.
한국남자와 결혼해 한국에서 사는데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한국남자도, 그 시댁도 아닌 한국 사회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남자와의 국제결혼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한국남자 그 자체보다는 한국사회라고 보여진다.
언어나 개성, 외모보다는 그 핏줄을 가장 중요시하는 뿌리깊은
단일민족사회인 것도 그렇고, 다른 나라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
특히나 동남아, 흑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과 차별은 부정하기 힘들다.
백인이 아닌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는 어려운 노릇이니..
어디를 가도 그런 싸늘한, 심하게는 경멸어린 시선을 받고 가정내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다지기는 어려운 노릇이다. 시어머니와 같은 남편의 친족들과
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것도 부단히 노력을 해도 될까말까한 일.
외국에서 만나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야말로
팔려오듯이 결혼을 해서 온 동남아쪽의 여자들이 제대로 된 가족의
구성원으로, 한국이란 나라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자기자신을 갈고닦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터이다.
더욱이 그네들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은 당장 그 자신들이
받는 차별보다도 오히려 그들의 2세가 받을 냉대와 고통이 아닐지.
우리 사회에서 혼혈로 태어난 이들이 받는 멸시와 냉대는 가볍지 않다.
특히 서유럽이나 북미권의 백인과의 아이조차 쉽지않은데 동남아,중국쪽의 피를
물려받고 태어나 그 외형이 도드라지는 경우엔 더더욱이.
한국남자와 결혼해 한국에서 사는데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한국남자도, 그 시댁도 아닌 한국 사회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덧글
Asura 2009/10/31 21:29 # 답글
확실히 우리 민족이 '단일민족'이라는 단어에 꽤나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요. 은근히 이런게 좋은 쪽으로 표출되면 애국심같은게 되지만 좋지 않은쪽으로 표출되면 타 민족에 대한 폐쇄성과 배타성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혼혈들을 '튀기'라며 색안경끼고 보는것도 있고요.그렇잖아도 재작년 이맘때쯤 UN에서 한국에 단일민족 이미지 극복을 권고하기도 했지요. 도시는 몰라도 확실히 시골은 마을 행사같은거 할 때 보면 아시안게임 버금갑니다.(유럽이나 미국계는 진짜 드물고 동남아계는 엄청 많습니다.)
물론 얘국심도 중요하지만 단일민족이라는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타 민족도 한국이라는 국가와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살게 됐으면 우리 민족으로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똥사내 2009/10/31 21:42 # 답글
말도 안 되는 단일민족 사상을 이제는 정말 버려야 될 때가 아닌가 싶네요
팬티팔이녀 2009/10/31 22:00 # 답글
이 사람이 저 기사를 제일 제대로 읽은거 같아... 나도 원글에 리플 달았는데 이 사람 분석이 더 정확한듯.. 한국여자가 이주여성 무시하는게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문화때문이기도 하니..
Catastrophe 2009/11/01 20:41 # 답글
그렇네요.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이 지나쳐 스스로 '신 쇄국주의'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히려 애국심이 필요한 곳에서가 아니라 엉뚱한데서 애국심이 지나치게 발휘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웃기는건 그러면서도 외국거라면 눈 뒤집히는 현실... 요즘 외제차 깔리고 널린 것만 해도 그렇지만...
아즈 2009/11/02 15:26 # 삭제 답글
일단 외국과 다르니깐.다른거 다떠나서 우리나에서 결혼이란 1vs1 의 만남이 아닌
가족과 가족의 결혼이니깐...
이래서 결혼하기 싫어~!
2009/11/15 12: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이사벨 2009/11/15 12:40 # 삭제 답글
단일민족 순수한 혈통만을 고집하는것은 민족과 국가의 참다운 미래를 위한 길이 아니다.남존녀비사상,자기본위의 오만한 성격은 한국이 고집하고 있는 열근성으로 세계와의 화합과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장애가 된다.세계적으로 우수한 혈통과 우수한 사람들을 한국 사람으로 만들고 남의 우점을 제것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열린 시대를 향한 바른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