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국방송이 이것저것 들어오니 식당이나 친구네 집에서
볼 기회가 생기는데.. 제대한 이후로 처음보는 가요방송인지라 (...)
대단히 흥미진진.
와, 형님이나 누나라고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없네요. 헐~ 하면서 벙찌고.
그래도 난 아직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있다~ 하면서 키득키득
쟤는 좀 단명할 거 같다~
옛날 보아생각나는 코디네요~
오 저 처자들이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포미닛과 카라입니까~
저는 이제 아저씨가 되버려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군요 홍홍홍~
황정음 처자는 우결에서 나오더니 요즘 다시 살아난겝니까?
어린애들 사이에서 사랑스런 컨셉 노래부르는거 보니까 안쓰럽던데...
등등 이런 전혀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화요비씨 이름이 나오길래 자세를 바로했지요.
앨범을 꼬박꼬박사는, 우리나라 여성 R&B가수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거든요.
그런데.. 이 분 왜 이러시나요.;
거동조차 불편해보이는 짧은치마에.. 누가 피처링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나대는 래퍼에 절절하게 울리는 호소력있는 목소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상당히 좋아하는 가수인데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는 모습이 영 불편했습니다.
안하던 짓 한다고 벌 받은건가... - _-;
그래도 앨범이 나온다면 또 사서 한동안 차에 껴놓고 살겠지요.




덧글
Naana 2009/10/03 11:28 # 삭제 답글
1년전쯤부터 박화요비와 박정현의 길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지요...
충격 2009/10/03 11:29 # 답글
그 래퍼가 화요비 실제 남친이죠.한 마디로 그냥 자기들끼리 좋아서 꺅꺅거리는 행태라고 보심 됩니다(...)
몽몽이 2009/10/04 09:14 # 답글
그러고보니 박정현은 너무 잠잠한듯.
팡야러브 2009/10/04 13:37 # 답글
황정음씨를 아셨단말입니까? 슈가에선 아유미 빼곤 없었는데 ㅋㅋ
2009/10/05 23:5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