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틀 이야기 #4 by 하로君


오랜만에 소개하는 얼음틀.. 정도가 아니라 정말 오랜만의 칵테일 카테고리 관련입니다.
칵테일도 좀 만들고 해야 하는데.. 딱히 요즘 이 쪽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군요.
만들어 소개하고 싶은 녀석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 소개할 얼음틀은.. 아이스 케밥! 입니다.

이렇게 한 틀로 세 꼬치를 만들어 낼 수 있지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반적인 얼음으로 따지만 두개나, 세개 정도의 분량이니 충분한 양은 아니고
이게 얼핏 보며 보기는 좋아도 이 상태로 서빙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는
길이인지라.. 오히려 칵테일보다는 물이나 쥬스에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가끔 이걸로 스터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서도요.




칵테일에 사용한다면 이런 느낌이지요.
확실히 보기가 나쁜 건 아닙니다만.. 역시나 얼음으로서의 본래의 구실
즉 액체를 차갑게 한다라는 일을 하기엔 너무나 양이 적은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꼬치의 길이가 꽤 되기 때문에 저런 하이볼 글래스 정도가 아니면
커버하기도 힘드니까요.




차갑게 만들어진 하이볼 글래스에 일반적인 얼음이 아닌 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을때
사용하긴 괜찮을 듯 합니다.
어차피 빠르게 마셔야 하는 건 마찬가지이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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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키르난 2008/09/06 06:53 # 답글

    꼬치가 좀더 고급스러웠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유리로 하면 얼릴 때 문제가 생기려나요..;
  • 하로君 2008/09/06 07:30 #

    금속재질도 좋았을텐데.. 역시 문제는 단가라는 놈이겠죠. =)
  • 팡야러브 2008/09/07 07:41 # 삭제 답글

    얼음꼬치라...
    그냥 샤베트용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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