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
사랑문답, 후유소요님께 트랙백
사랑문답..이라고 한 것 치곤 그렇게 핑크빛이나 발그레한 질문은 없습니다. 뭔가 두근두근한 것을 기대하신 분께는 조금 에러. - _-; 아무튼 후유소요님께 지명받은 바톤입니다. 고고싱. ■ 사랑문답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우리 그만 헤어져."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역시 제가 어렸던 것이겠지요.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 Glay, Happiness 가사 자체로 보면 그리 슬픈 노래는 아닌데.. 처음 들었을때 거의 눈물을 쏟을 뻔한 유일한 노래.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 막연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 할때.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 12시 넘어서 타도 총맞을 걱정할 필요 없는 우리나라 지하철 브라보.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감정의 폭풍, 그렇지만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 혼자서인지 아니면 연인과..인지 질문의 방향이 조금 애매한데.. 누군가를 사랑할때는 그 순간순간이 행복한게 당연하겠지. 7.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사람에 대해 - 기다리고 있다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줘요. - _-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절대 알 수 없으니. 8.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쉬워요? - 누군가에게 쉽사리 마음을 여는 일이 쉬운 사람이 있을리가...; 단순히 친해진다와 마음을 연다. 는 엄연히 다른 일이지요. 9. 일기를 써요? -무언가 기록할 만한 일이 있으면 해두는 편입니다. 10. 각종 휴일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 평일동안 못했던 것들을 해치우지요. 자취를 하는 사람의 업으로 세탁과 청소, 쌓인 먼지도 털어내고 기분전환을 위한 가구배치도 바꿔보기도 하고. 11.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 모르는 걸 모른다고 순순히 인정하지 않고 우기는 사람들. 거 우겨봐야 좋을거 하나 없어요. 빨리 그렇구나! 하고 알면 되는거지. 모르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12. 길거리를 거닐다, 예쁜 카페에서 혼자 차를 마셔본 적이 있어요? - 이대근처에서 친구를 기다리다 우연히 들른 카페가 있는데 그 이후로 단골이 되어 종종 찾아가곤 했습니다. 트리니티..라는 알고보니 이미 유명해져 있는 카페더군요. 그곳의 옥탑층은 정말 멋진 공간입니다. =) 13.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분들을 보고 돈을 준 적 있어요? 그런 돈은 전부 갈무리해뒀다 연말에 한번에 구세군같은 곳에 넣습니다. 14. 한 번 사랑이 떠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 가끔 생각이 나 그리워질때는 있지만.. 다시 돌이킬수는 없는거죠. 추억은 어디까지나 추억. 15.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당신은 무슨 행동부터 취하나요? - 씨익 웃으며 슬슬 걸어가서 머리나 뺨을 쓰다듬쓰다듬합니다. 16. 요리를 좋아해요? 할 줄 아는 요리는? - 라면에서 갈비찜까지, 아무래도 오래 산 기간이 길다보니 웬만한 요리는 그럭저럭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베이킹도 간단한 쿠키정도라면 무난하게 구워낼 수 있고.. 17.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 혼자서 훌쩍 여행은 지금도 종종 하곤 합니다. 특히나 어떤 제약이 덜해진 요즘은 더더욱 그렇지요. 가볼만한 곳도 많고. 18. 꼭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 잊습니다.; 19.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요? - 술마실 친구나 이야기상대로의 인기는 높은 편이지요. 이성으로서의 인기는.. 글쎄요. - _- 20.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 적이 있나요? - 드라마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21.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과 헤어지고 폐인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 그런거 하나도 소용없습디다. - _- 폐인짓한다고 걱정해줄 정도면 애당초 헤어지지도 않았겠지요. 열심히 잘 사는게 최고임. 장담할 수 있음. 22. 술, 담배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 것 같아요? - 담배는 안피워서 모르겠지만.. 술이야 어떤 기분으로 마시느냐가 관건이지요. 저에게는 언제나 맛있는 음료, 누군가에겐 후회, 누군가에겐 추억의 되새김.. 그런거지요. 23.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요? - 남자의 로망이라면.. 커다란 발렌타인 빨간색 리본달린 박스에서 머리나 몸에 리본을 감고 "이번엔 내가 선물이야!" (...................) 24. 20살이 되고 가장 처음 했던 일을 기억하나요? - 군대갈 준비하고 있었겠군요. 25. 친구의 애인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친구 애인이 내 이상형이라면? - 암만 맘에 들어 운명의 빨간실이 꼬이고 꼬여 동앗줄이 된다고 해도 남의 사람 뺏는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죠. 무슨 동물도 아니고 맘에 들면 싸워서 뺐는겁니까? - _- 그런걸 컨트롤 할 수 있기에 사람이라 불리는거겠죠. 26.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제목과,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Design through discovery인데.. 그닥 소개하고 싶은 구절은 없군요. 27.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 - 신발끈을 대충 묶고 다니는 편이라 하루에도 세네번씩 풀립니다. 28.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이 있다면 뭐에요? - 오페라의 유령. 다음주에 보러갈겁니다. 29.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요? - 미래의 나 자신. 충분히 부러워 하게 만들어 가야겠죠. 30.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고 생각해요? - 성경속의 좋은 말씀속에 살아계시지요. 31. 하늘색, 분홍색 중 어떤 색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하늘색? 분홍색...?;; 구태여 고르라면 분홍색 남방이 하나 있군요. 32. 박력있는 이성, 편안한 이성 둘 중 어떤 이성에게 끌려요? -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는 박력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33. 글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다면 몇 개나 받았나요? - 국민학교 (우와...;;) 다닐때는 작문쪽으로 몇갠가 상을 받았지만.. 어릴때 상 한 두개 못받아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 오래전 나우누리에서 정규 연재란에 등록되었던 건 조금 기뻤지요. 34. 째즈바와, 까페 중 어느 곳이 더 좋아요? - 재즈바. 35. 당신의 외모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 - 무섭다. 어른이다. 삭았네? (....) 36. 살면서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요? - 알면 병입니다. 하지만 모르고 그냥 널널하게 지내는 것도 좀 그러네요. 37.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크리스마스라면 언제나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함께. 그게아니라면 크리스마스의 좋은 친구, 맥컬리 컬킨군이나.. 38. 후회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후회라면? - 해결할 수 있다면 그건 후회가 아니죠.; 39. 사랑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아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 사랑은 용기와 선택.입니다. 40.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그걸 알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왜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건지도 알수 있다면 더 좋을테고. 그걸 모르기때문에 사랑은 인류의 영원한 테마인게죠. 41. 세상에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 등가교환이라니깐요. 얻는게 있으면 반드시 잃는게 있는거임. 4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 셋중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어느 때에요? - 중학교때. 행복하진 않았지만 고칠 수 있다면 반드시 좀 바꿔보고 싶은 일이 있어서. 43.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보고 약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 확실한 미래만을 보고 살아가는 삶은 너무 팍팍하지 않은가요? 확신할 수 있는 미래가 얼마나 되는지 자체가 좀 의문이기도 하지만. 44. 누가 보아도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과,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 후자쪽이죠. 뭘 하든 내가 만족하는 삶이 최고인게죠. 암만 화려해봐야 본인이 안정되고 여유있지가 않다면 아무 소용없음. 45. 세상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이미 임자 있는 사람 사랑하기. 무슨 이유를 가져다 대도 이건 아님. 46. 아침에 일어나 찬 물을 마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 이 뭔가 미묘하게 구체적인 것 같지만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은 뭡니까... 찬물?; 때에 따라 다른거 아니겠나요. =) 47.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 일단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다는 것 때문인지 이래저래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해결방안은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는데도. 48. 당신은 지금 질문에 얼만큼 솔직했어요? - 곤란한 질문을 한 것도 아니면서. =0 49. 바톤을 주실 분? - 늘 말했지만 하로군은 바톤을 먹고 살아갑니다. 우적우적.
|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happy bday 블랙피플
by 특공바넷사 at 10/07 일반 소주에 만족하지 않.. by 김계영 at 10/06 happy bday 니거 by junggigo at 10/05 일반적인 한국식당보다 .. by 팡야러브 at 10/04 저는 어딜가나 누구의 .. by 팡야러브 at 10/04 -하로君 근황-
이글루 링크
이오공감의 흔적
런~의 밥하기 싫은 날 '.. LUV_and_SEX 觀鷄者의 망상 공간 天體觀測 생수통소녀 비류연의 Cr.. Area 25 (몰락한 멕시.. 게임회사 이야기 MURMURWOOD 일본에 먹으러가자. Cafe Freedom 여행자가 담배피면서 쉬.. 세라복萌 - 리라 하우스.. 伏魔殿 【波ㆍ亂ㆍ萬ㆍ場】別館 .. 뽐뿌 inside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번갯불 그림자 뒤에서 ..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ZAKURER™의 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깊은..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 어이쿠! 여기는 입후서원 鬼畜への道 Museum Cafe 보송보송.. Life Trek : Next Gener.. 한담(閑談) CookieBox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Katz! Yellz!! Yeah!!! 빈유, 단발, 촉수,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SPACE BLUE 모기괴인의 이상한 던전 The Cross World 신생 스위트워터 : The C.. 靑狼派 ▶글 쓰는 곰 이야기 - .. kon's HEAVEN 찬별은 초식동물 로젠퀸상회 이글루 지점 amano특공바넷사의 .. 삽질러 빌게이츠의 삽질.. Stranger in a Strange.. snowcat blog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c-r-a-c-k-ER Homa comics by 굽.. Sebastian's Tavern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무규칙 이종블로그.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게렉터블로그 녹아내린 바람의별의 얼음집 프리시스 일기장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마법의 가을... Bampei's Miniature G.. 괴담(怪談)MANIA 아돌군의 잡설들. CATAIL 의 고양이 꼬.. 타올라라!괴기대작전의 .. 남천중유영(藍天中遊泳) Hineo, 중력에 혼을 ..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시신's Daily Life Sea.. soliloquy Dark Side of the Glas.. secret garden 인생아... 지금만 같아라 명랑선생님의 유치뽕짝.. 명랑처녀 성(性)공기 붉은 병아리와 어느 프.. 달의 뒷면 아돌군의 Zoider's Nest 겜퍼군의별걸다연구소 Black Pearl 냥~냥냥 The Ascension Of Ari.. [멜렝]장미가죽 아파트 1.. Life, the Universe,.. 유학생 살아남다! 하나다시티 짐(로리콘.. 완결된 느낌의 미소 secret factory Tabletop Miniature G.. 위대하신 시커님의 누리.. Garden of Graves 05's workroom 사과나무뒤 곰 Fantastic world 또끼의 그림창고 끝나지 않는 나의꿈 그리.. 검은하늘의 버로우중인 .. Busy Days...... Intro - brilliant 중독... N in Wonderland 헨샤코의 얼음격납고 That's okay. Such t.. Maspat the Necropolis ここは 月の繭の中〃 ★ Stella et Fossilis 도심소요都心逍遙 작은 삶의 조각 moastone.net 앤잇굿? zemonan의 골방성역 NeoType의 일상 칵테일 crabber의 crabby cr.. 녹두장군의 식도락 백돼지님의 이글루 키작은 어른 이야기 The voice of raindrop Think Punk Friend or F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