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정말 몸이 축나는 듯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잠이 문제다.
대체 뭐가 문제인지 잠들기까지가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설령 잠이 든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말 잠에 든 건지 의아할 정도로
신경이 예민해져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깨버리는데.
잠을 계속 잔다고 해도 깊게 잠들질 못해서 꿈이 연타로 이어진다.
이러다보니 일어나서도 내가 정말 잠을 잔건지, 아니면 그냥
눈만 감고 있다 일어난건지 구분이 안가는 상황인데..
이게 반복이 되니 몸이 축축 쳐지는게 확연히 느껴진다.
그래서 결국은 약을 달고 있는 마당.
다행히 히프노틱까지는 안가고 단순히 슬립에이드로 버티고는 있는데.
# by 하로君 | 2008/06/27 13:36 |
하루하루수첩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