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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신제품 버드 라임


미국의 맥주시장은 굉장히 거대합니다.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급이 아닌 일반적인 맥주시장은 굉장히 치열하지요.
쿠어스, 밀러, 버드의 삼강에 하이네켄과 코로나같은 맥주가 강하게
푸쉬를 하는 형국이지요.
그 중에서 버드의 입장은 근래에 들어 난처해졌습니다.
일단 쿠어스 라이트로 대표되는 목넘김좋은 캔맥주의 약진과
그 중에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개척한 밀러에 대항해 특별히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신제품의 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신제품중에서 가장 근래에 나온 성공적이라 생각되는 제품.
BL 입니다.
동인녀분들의 혼을 불사르게 할 것 같은 작명입니다만.
Bud Lime. 의 액자이니 아쉽군요. =)

버드 라이트에 라임향을 첨가해 상당히 마시기 쉽게 만들어놓은 맥주입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코로나에 레몬을 넣은 맛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레몬이나 라임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거기에 코로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니.. 상당한 인지도가 생길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시판을 시작했으니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직접 마셔본 느낌으로는 코로나는 좀 긴장해야 할 것 같은데요. =)
by 하로君 | 2008/05/31 18:48 | 맛난,혹은怪한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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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t 2008/08/11 11:56

제목 : Bud Lime
맥주 : 신제품 버드 라임 아무리 기름진 음식을 피한다고 해도 여기는 기름지고 짠음식의 폐어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북미인지라 맥주나 콜라 없이 뭔가를 먹기가 참 힘들다. 다양한 맥주가 저렴한 가격에 슈퍼 마켓이 진을 치고 있기에 각종 맥주를 골라서 먹어보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이 Bud Lime. 처음에는 이게 무슨 청량음료인가 하는 생각과 이런 건 애들이나 먹는거야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하루 하루 마시다보니 ......more

Commented by 細流 at 2008/05/31 19:27
동인녀분들의 혼을 불사르게 할 것 같은 작명입니다만.


>>아니 이런걸 파악하고 계시다니(...)
맛이 궁금하네요. 전 요 일이 년 동안 계속 칼스버그만 마시고 있습니다^^;
옛날엔 버드 아이스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좀 시들해요-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8/06/02 17:24
으하하 ;;
버드 아이스.. 언제 마셔도 참 부드러워서 좋아합니다. =)
점점 찾아보기가 힘들어지는 맥주중 하나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팡야러브 at 2008/05/31 23:00
밀러는 영 입에 안맞고.. 버드나 쿠어스는 아직 안마셔본 상태입니다 ㅇㅅㅇ
카스 레몬 이란게 3.9% 맥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맛은 영 아니더군요..;
레몬을 좀 정성껏 타야지 이건 뭐 신맛만 나는듯 ㅡ_ㅡ;
아 그리고 얼굴이 하얘서 빼빼로가 아니고 검은쪽 '길이'가 다리 하얀쪽 '길이'가 상체.. 라는 얘기였습니다 (더욱 먼산)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8/06/02 17:25
버드는 그냥 너무너무 노말한 느낌의 그냥 맥주...죠. - _-;
카스 레몬이라. 비슷한 제품들이 꽤 나오는군요.
이쪽은 상당히 밸런슬ㄹ 잘 잡아놓아서 괜찮았습니다.
Commented by junggigo at 2008/06/02 06:00
아.. 나도 카스레몬 이야기하려했는데 벌써 말씀하신분이 계시네요 :)
저는 그냥저냥 마실만 하더라구요 후후후.. 그건 그렇고 현식아.
나 얼마만인지.. 에버퀘스트 접속했다. 노라쓰에 발을 디뎠어.
감동의 개물결이... 밀려오지만 너무 졸린다. 녹음끝나고 5시에 집에와서
잠깐 접속만 해보고 다시 떡다운.. 얼른 접속해 7/25일까지 아마 너도
계정 열려있을것이야!!!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8/06/02 17:25
노라쓰에 발을 디뎠나!!
Commented by 제이치 at 2008/06/04 16:23
요근래 맥주라곤 호가든과 기네스만 주구장창 마시는 저에겐 반가운 소식이네요
근데...
한국에 언제 들어올려나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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