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큐르들도 액체이니 만큼 비중차가 있습니다.
이 비중차..라는 것은 칵테일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죠. 특히나 레이어샷에 있어선 더욱.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쓰는 레이어 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18
그레나딘 시럽 (Grenadine Syrup)
크렘 드 카시스 (Crème de Cassis) — Currant red
▶1.17
아니셋 (Anisette) — Clear
▶1.16
크렘 드 아몬드 (Creme de Almond)
크렘 드 노약스 (Crème de Noyaux )— Bright red
▶1.15
다크 크렘 드 카카오 (Dark Crème de Cacao) — Brown
골드 바서*3 (Goldwasser) — Clear
깔루아 (Kahlua) — Dark brown
▶1.14
크렘 드 바나나 (Crème de Banana) — Golden yellow
커피 리큐르 (Coffee liqueur) — Deep brown
마라스치노 체리 리큐르 (Maraschino liqueur) — Clear
화이트 크렘 드 카카오 (White Crème de Cacao) — Clear
▶ 1.13
파르페 아무르 (Parfait d'Amour) — Deep purple
▶ 1.12
체리 리큐르 (Cherry liqueur) — Dark red
화이트 크렘 드 민트 (White Crème de Menthe) — Clear
그린 크렘 드 민트 (Green Crème de Menthe) — Bright green
스트로베리 리큐르 (Strawberry liqueur) — Pink red
▶ 1.11
블루큐라소 (Blue Curacao) — Brilliant blue
갈리아노 (Galliano) — Golden yellow
▶ 1.10
아마레또 (Amaretto) — Light brown
블랙베리 리큐르 (Blackberry liqueur) — Dark red
▶1.09
아프리콧 리큐르 (Apricot liqueur) — Amber
크랜베리 리큐르 (Cranberry liqueur) — Deep red
티아 마리아 (Tia maria) — Brown
트리플 섹 (Triple sec) — Clear
▶ 1.08
드람뷔 (Drambuie) — Deep red amber
프랑젤리코 (Frangelico) — Deep brown
삼부카 (Sambuca) — Clear or black
화이트 큐라소 (Orange Curacao) — Bright orange
▶1.07
아프리콧 브랜디 (Apricot brandy) — Amber
블랙베리 브랜디 (Blackberry brandy) — Burgundy
캄파리 (Campari) — Bright red
▶ 1.06
체리 브랜디 (Cherry brandy) — Burgundy
피치 브랜디 (Peach brandy) — Orange amber
옐로우 샤르뜨뢰즈 (Yellow Chartreuse) — Bright yellow
▶ 1.05
미도리 (Midori melon liqueur) — Brilliant green
큄멜*1 (Kümmel) — Clear
피치 리큐르 (Peach liqueur) — Orange amber
피치 슈냅스 (Peach Schnapps) — Clear
락&라이*2 (Rock and Rye) — Amber
▶ 1.04
슬로 진 (Sloe gin) — Garnet
B & B — Amber
브랜디 (Brandy) — Shades of amber
꼬앙뜨로 (Cointreau) — Clear
페퍼민트 슈냅스 (Peppermint schnapps) — Clear
▶1.01
그린 샤르뜨뢰즈 (Green Chartreuse) — Green
▶ 1.00
물 (Water) — Clear
▶0.98
투어커 (Tuaca) — Amber
▶0.97
서던 컴포트 (Southern Comfort0 — Orange amber
▶0.94
키르슈바서 (Kirsch) — Clear
이 표가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비중차트입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어떤 브랜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좀
심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표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
게다가 크렘 ~ 같은 종류는 워낙 브랜드가 많아서 그것을 다
비교해놓은 사이트는 아직 없어보이는 듯 합니다.
이 표를 기본으로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의 리큐르를 사용해
연습을 해보는 수 밖에 없겠죠. =0
*1 큄멜
-독일산의 리큐르로 아니스를 주로 한 허브 리큐르
*2 락 & 라이
- 라이 위스키를 기본으로 시트러스등의 과일향을 첨가한 리큐르.
병안에 자갈이 들어있다.
*3 골드바서
- 단징거 골드바서, 즉 단징거의 황금물.
허브계의 리큐르로 병 안에 약간의 금박을 담고 있음.




덧글
클레이나 2008/05/02 08:02 # 답글
무려 띄우기 기법의 리큐르들이군요. [응?]
특공바넷사 2008/05/02 09:39 # 답글
아우 길어...
팡야러브 2008/05/02 11:59 # 삭제 답글
호박색....;근데 원래 모든 알코올류는 물보다 가벼워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효? (물론 4℃에서)
ㅋㅋㅋㅋ
Crime 2008/05/02 14:32 # 삭제 답글
보통 당을 첨가하면서 비중이 올라가죠.
하로君 2008/05/03 11:53 # 답글
클레이나 / 이 표를 달달 외워 레이어의 황제가 되는겁니다!! (응?)특공 / ....... - _-
팡야러브 / 뭐, 첨가물 들어가는게 장난이 아니잖아요?; 설탕만 막 10그램씩
들어가는데. =)
Crime / 그렇죠, 설탕이네 향료네 이래저래 들어가니. =)
ps 2008/05/03 23:49 # 삭제 답글
저도 요즘 막 레이어땜시 여러 정보 보고 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헌데 집에서는 미도리가 갈리아노 밑에 가라앉은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한번확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