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라면 근황. 이지요.
1. 리큐르 근황.
- 테킬라가 슬슬 바닥을 보여가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무난합니다.
선물로 빠뜨롱에서 나온 오렌지 리큐르를 받았는데..
어디에 써야 할지 감이 안 와 일단 보관중입니다.
오렌지 리큐르...라. 의외로 싱글로 마셔도 맛있을지도요?
어쩌니 저쩌니해도 빠뜨롱에서 나온거니까.
2. 이건 근황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광고랄까..
혹시나 애니메이션이나 미국의 코믹스, 게임, 피규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서 올해 미국, 그 중에서도 LA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7월을 강력 추천합니다.
미국최대의 관련행사라 할 수 있는
코믹콘이 올해는 샌디에고에서
7월 24~27일 동안 열립니다.
입장료는 4일동안 $75인데 전 이미 친구와 두명분, 호텔까지
예약을 해둘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스탠 윈스턴이라던가 하는 유명인에게 사인을 받는다거나
코믹콘 한정판이라던가 기타등등 재미있는 기획들이 많습니다.
계획이 확실하시다면 대신 입장예약도 괜찮겠지요.
가는길이니 같이 가는 것도 재미있을테고.
열심히 7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NDSL근황.
요즘 짬이 나면 슈로대W를 하고 있는데.. 이 NDSL이 R버튼이
맛이 가서 인식을 못하는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수많은 R버튼의 컴플레인들..흠.. ;
아무튼 R버튼이 없으면 지대하게 불편한지라 한번 수리를
맡겨볼까..라고 했더니만 수리비+배송료 포함해서 $90.
뭐?
새 NDSL이 $120하는데 수리비가 90이 든다고?
게다가 뭐 액정이나 그런게 나간 것도 아니고 R버튼 하나가
분명 눌려서 닿지않는 것일 뿐일텐데?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차라리 한국에 보내서 친구한테 부탁을 해볼까..하며
고민중입니다.
4. 소포근황
특공, Ready to Ship임.
뭐.. 이 정도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