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놓은지는 조금 된 사진입니다만.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들른 마켓에 처음보는 페레로가 있더군요.
페레로 론드누아르? Rondnoir를 어떻게 읽어야할지 애매합니다.
론누아르가 될까나요? 아무트 페레로에서 나온 신제품이기도 하고
다크쵸콜릿이라길래 하나 들고왔었습니다.
막상 집에 와서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신제품이다! 라고 할만한 것은 아니더군요.
로셰, 가든과 함께 세트로 팔던 것을이렇게 따로 구성해 내놓았습니다.
색감은 꽤 맘에 드네요.
전형적인 페레로의 형태입니다.
사실 페레로라고 하면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이 남아있는데 예전에 한국에 여자친구가
있을때 발렌타인으로 급하게 페레로 비슷한 물건을 사들고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게 중국산의 땅콩이 든 짝퉁으로 이름이 페레로 로취였던가. (......)
열어보았습니다.
쵸콜릿 알갱이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썩 보기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살짝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깨물어보았습니다.
뭐랄까.. 당연히 안에는 넛이 들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부드러운 다크쵸콜릿안에 헤이즐넛만한 다크 쵸콜릿이 또 들어있습니다.
그다지 달지도 않고.. 상당히 맛있군요. =0
당분간 뭔가 쵸콜릿을 사게 된다면 이녀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