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바 상황 체크. 입니다.
테이블 옆에 세워둔 칵테일용품 스탠드입니다.
일단 최근에 미도리를 한번 보충한 것 외에는 구입한게 없고..
당분간은 필요한 것이 없을 듯 합니다.
뭐 욕심을 내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요.
글래스는 고민하고 고민하다 결국 마가리타 잔을 하나 보충해서
그야말로 필요한 잔은 다 있다고 봐야겠군요.
다만 혼자사는 티를 디리디리 내는 것이.. 죄다 한잔씩 뿐입니다 그려... - _-
글래스슈터가 9종, 칵테일이 6종, 마티니가 1, 플루트가 2, 언더락이 1, 마가리타가 1
토디가 1로.. 깨먹지만 않으면 충분한 바리에이션입니다.
슈터가 가장 많은 것은 역시 충동구매의 산물이겠지요..
툴 셰이커, 지거(2), 바스푼(2), 머들러, 와인나이프, 올리브픽, 스터, 얼음집게,
오프너와 제스터로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얼음집게가튼 경우는 지나치게 멋부린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요.
머들러와 제스터도 생각보다 쓰는 경우가 적어 조금 후회중입니다.
리큐르위스키(3) : 스카치(죠니워커), 버번(잭다니엘), 기타 (사우던 컴포트)
보드카(3) : 보드카(일반, 라스베리, 시트러스 : 스미노프)
테킬라(1) : 사우자 블랑코
진 (1) : 봄베이 사파이어
럼(3) : 라이트럼(바카디), 코코넛 럼(바카디), 151(바카디)
꼬냑 (1) : 꼬냑 (헤네시)
브랜디 (4): 브랜디(E&J), 체리 (체리브랜디), 애플 (애플잭), 아프리콧 (아프리콧 브랜디)
와인(3) : 레드(멜롯), 화이트(머스캇, 소비뇽 블랑)
허브(7) : 드람뷔, 샤르뜨뢰즈(그린), 예거마이스터, 갈리아노, 삼부카(화이트,블랙), 베네딕틴
민트 (2) : 크렘 드 민트 (그린) , 페퍼민트 슈냅스 (화이트)
과실 (7): 블랙베리 (샹보르), 카시스 (크렘 드 카시스), 피치 (피치트리), 애플 (애플퍼커),
바나나 (크렘 드 바나나), 멜론 (미도리), 패션프룻 (힙노틱), 체리 (키르히)
커피(2) : 커피 (깔루아, 티아 마리아)
크림 (2) : 아이리쉬 (베일리스), 캐러멜 (아드보캇)
베르무스 (3) : 베르무스 (스위트, 드라이), 캄파리
큐라소 (4) : 화이트 (트리플 섹, 꼬앙뜨로, 그랑마니엘), 블루 (블루 큐라소)
견과류(2) : 아몬드 (아마레또), 헤이즐넛 (프랑젤리코)
꽃 (1) : 바이올렛 (파르페 어무어)
비터즈 (2) : 비터즈 (오렌지, 앙고스트라)
시럽 (3) : 시럽 (라임, 그레나딘, 심플)
리큐르 스톡도 충분하다고 보여지는군요.
다만 다음번의 리큐르 구입시에는 커피(깔루아->스타벅스)로 교체를 할 생각입니다.
일년여 지나는 동안 이것도 꽤나 거창하게 부피가 늘어났습니다.
너무 생각없이 그때그때 구입한 것은 아닌가.. 반성을 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는군요.
특히나 리큐르를 상당히 무계획적으로 구입했구나 싶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반성해야 할 때. 려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