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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로君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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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Lover's Kiss
좋은 저녁입니다. =)
그러고보니 어버이날이로군요, 한국은.
다들 카네이션은 하나씩 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에 나와있으니 이것도 참으로 불효로군요.

월요일의 시작은 언제나 버겁기 짝이 없습니다.
또 일주일의 시작인가.. 싶어 새삼스러운 기분이
들게되니 말이지요.
하지만 뭐 금새 벌써 금요일인가? 하고 놀라게 되겠죠.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요즘이니까요.

아무튼, 오늘의 재료입니다.


아마레또, 체리 리큐르, 크렘 드 코코, 크림, 거기에 휘핑크림입니다.
...우와아.. 보기만 해도 달아지는군요. ;




Lover's Kiss

1/2oz Amaretto
1/2oz Cherry Liquor
1/2oz Creme de Cacao
1oz Creme
Shake
Top on Whipped Cream
Cocktail Glass

오늘의 칵테일, 러버'즈 키스. 입니다.
사실 오늘은 카네이션이라던가 뭔가 좀 어울리는 것을 만들고 싶었는데..
조금 거리가 먼 것들만 잔뜩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대신..이랄까 뭔가 달콤한 것을 만들어 보았지요.



조주방식은 간단합니다. 휘핑크림을 제외한 재료들을 먼저 쓸어넣고
셰이크해준 후에 잠에 따라주고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체리를 하나 올려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일단 보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로군요, 쵸콜릿 파르페스럽기도 한 것이.



맛은.. 역시 상상한대로의 부드럽고 달콤한, 그런 맛입니다.
추신. 사랑해 보다 단맛으로는 훨씬 강력하군요. ; 더군다나 위에
휘핑크림까지 얹어져 있으니 이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달콤한 키스랄까나요.
그렇지만.. 저 처럼 단맛에 면역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조금
괴로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0



어떠십니까? 오늘은 이 한잔과 함께 저녁을 보내보시는 것이? =)
설명할 필요도 없는 좋은 메시지가 될테지요.




혼자시라구요?



......뭐하세요? 일루와서 삼겹살 뒤집지 않고.(.......)

by 하로君 | 2007/05/08 17:12 | CockTaiL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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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ng at 2007/05/08 19:31
삼겹살은 더 사가야 하는겁니까?..............웬지 모자랄것 같.... ㅠ_ㅠ
Commented by Asura at 2007/05/08 20:04
저도 보면서 파르페 내지는 아이스크림 생각했는데...들어간 리큐르들도 그렇고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전 단거에 면역이 좀 있어서...)
삼겹살엔 소주가 딱...이지만 술은 못하는 관꼐로 몸만 가도 될까요(...)
Commented by 보바 at 2007/05/08 20:22
마지막 멘트에서 쓰러졌습니다. OTL
Commented by 요아나빠 at 2007/05/08 20:30
ㅎㅎㅎㅎ. 하로님 블로그 보면서 삼겹살이 먹고 싶어지기는 첨입니다... 오늘저녁 삼겹살.. 겁나 땡기네요. ㅋㅋㅋ. 당근 쐬주도....
근데?? 크림.. 은 머죠? 휘핑크림도 아닌.. 그냥 크림.. 이것도 칵테일 재료처럼 병에 넣어서 파는건가요???
일본갔을 때 매장에서 그랑마니에가 아닌 그랑마니에 크림을 본적은 있는데...

아! 휘핑된 크림의 반대인가요?? 휘핑안한 그냥 우유상태?? 그럼 걍 우유 넣어도 되나요?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7/05/09 09:50
이런 염장스런 칵테일을........ㅠㅠ 저도 가서 같이 삼겹살이나 뒤집.....[퍽퍽]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5/09 13:20
삼겹살 뒤집으러 갑니다. 흥흥. ㅜ_ㅜ
Commented by 특공바넷사 at 2007/05/09 14:16
야 뭐하냐 그거 타잖아;; 어서 뒤집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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