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잡상, 사람들..
by 하로君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한식] 한우리, 오랜만에 고기먹다. ㅠ_ㅠ
안녕하십니까? 하로군입니다. =)
오늘은 어찌어찌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고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뭐.. 비록 공짜로 먹은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미국에서 지내면서 제가 주로 가는 곳은 LA의 무등산
아니면 노스릿지 지역의 한우리입니다.
무등산은 싸게 대량의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고
한우리는 조금 더 비싸지만 양질의 고기를 먹을수 있지요.
조용하고 실내도 우중충하지 않고 밝은 것이 맘에 들기도 하고.

이쪽의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는 뭔가 세트라는 것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2명부터 많게는 8명까지를 위한
메뉴인데 이게 잘 살펴보면 상당히 괜찮은 구성이 되어있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의 주문품은 BLS 즉 Beef Lover's Set (네이밍하곤...)
갈비주물럭과 불고기, 갈비로 구성된 2~3명 기준의 세트이지요.

쇠고기.. 오랜만이야.. ㅠ_ㅠ







불판은 이런 형태입니다. 상당히 기본적인 모양새이니 뭐..


이쪽의 한식집은 상추는 추가주문 (무려 3불..) 대신 이런 상추와 파를 더한
샐러드를 내줍니다. 드레싱은 간단하게 참기름과 약간의 간장을 더해 전
꽤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


예아. 드디어 고기, 일단은 주물럭으로 기분좋게 시작해주는 것입니다! =0


지글지글..


다 익었습니다. =0 밥과 함께 후딱후딱 집어먹었지요.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전 고기를 구워서 밥과 함께 먹는 쪽입니다.
가끔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하는 떄도 있지만.. 음.;


이어서 불고기. 하지만 이 시점에서 이미 밥은 다 소모된 상태.(...)
그래도 상추가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역시 추가주문의 압박이!


마무리의 갈비입니다.
둘이서 먹기에는 상당히 버거운 양으로 이것저것 반찬들까지 포함한다면
상당하지요.
다만.. 된장찌개 역시 추가주문이라는 것이 못내 찜찜합니다.
미소국을 내주긴 하지만.. 역시 고기에는 된장이 있어야 하는법인데. =(

.......다음에 또 고기먹을 날은 과연 언제일까나요... (후우)

by 하로君 | 2007/04/09 17:28 | 맛난,혹은怪한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haromk2.egloos.com/tb/31040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초짜 at 2007/04/09 18:26
야~~~ 소주는!! 젤 중요한게 없다!!! 고기에는 당빠 쏘주지!!
Commented by 니타 at 2007/04/09 21:08
츄르릅..... -ㅠ-... 츄릅;; 츄릅;;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4/09 21:12
이런 건 제발-_- 저녁쯔음에 올리지 말라구욧! 시차도 꽤 차이나면서...왜 저녁시간을 노려 올리는 것이옹! 하악!
Commented by 슈와 at 2007/04/09 22:41
학교에서 과제하다 이 포스팅보고 나가서 고기먹었습니다 -_-
Commented by 아이비 at 2007/04/10 11:05
저는 일단 고기들을 다 접수한 후에 나중에 반찬, 된장국과 함께 밥을 먹습니다. 고기가 너무 땡길 때에는 밥을 못먹으면 못 사는 사람이면서도 밥을 포기할 때가 있지요.
아아, 고기 맛있겠네요;ㅁ;
Commented by 屍君 at 2007/04/10 15:40
고기가 정말 탐스럽네요..(입을 닦는다)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7/04/10 16:05
초짜 / 운전은 누가하고...

니타 / 으흣 =)

비류연 / 아니 특별히 의도하는 것은 아닌데 올리다보면 늘 이시간이라구요. ;

슈와 / 멋진 행동력이시로군요. =0

아이비 / 전고기 후밥파시로군요. =0 음.. 그게 일반적이긴 하지요.
매우 맛있었습니다.(....)

屍君 / 언제봐도 고기님은 탐스럽지요. =)
Commented by 시커님이심 at 2007/04/12 22:59
오오,고기다 고기.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happy bday 블랙피플
by 특공바넷사 at 10/07
일반 소주에 만족하지 않..
by 김계영 at 10/06
happy bday 니거
by junggigo at 10/05
일반적인 한국식당보다 ..
by 팡야러브 at 10/04
저는 어딜가나 누구의 ..
by 팡야러브 at 10/04
-하로君 근황-
이글루 링크
이오공감의 흔적
런~의 밥하기 싫은 날 '..
LUV_and_SEX
觀鷄者의 망상 공간
天體觀測
생수통소녀 비류연의 Cr..
Area 25 (몰락한 멕시..
게임회사 이야기
MURMURWOOD
일본에 먹으러가자.
Cafe Freedom
여행자가 담배피면서 쉬..
세라복萌 - 리라 하우스..
伏魔殿
【波ㆍ亂ㆍ萬ㆍ場】別館 ..
뽐뿌 inside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번갯불 그림자 뒤에서 ..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ZAKURER™의 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깊은..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
어이쿠! 여기는 입후서원
鬼畜への道
Museum Cafe 보송보송..
Life Trek : Next Gener..
한담(閑談)
CookieBox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Katz! Yellz!! Yeah!!!
빈유, 단발, 촉수,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SPACE BLUE
모기괴인의 이상한 던전
The Cross World
신생 스위트워터 : The C..
靑狼派
▶글 쓰는 곰 이야기 - ..
kon's HEAVEN
찬별은 초식동물
로젠퀸상회 이글루 지점
amano특공바넷사의 ..
삽질러 빌게이츠의 삽질..
Stranger in a Strange..
snowcat blog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c-r-a-c-k-ER
Homa comics by 굽..
Sebastian's Tavern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무규칙 이종블로그.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게렉터블로그
녹아내린 바람의별의 얼음집
프리시스 일기장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마법의 가을...
Bampei's Miniature G..
괴담(怪談)MANIA
아돌군의 잡설들.
CATAIL 의 고양이 꼬..
타올라라!괴기대작전의 ..
남천중유영(藍天中遊泳)
Hineo, 중력에 혼을 ..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시신's Daily Life Sea..
soliloquy
Dark Side of the Glas..
secret garden
인생아... 지금만 같아라
명랑선생님의 유치뽕짝..
명랑처녀 성(性)공기
붉은 병아리와 어느 프..
달의 뒷면
아돌군의 Zoider's Nest
겜퍼군의별걸다연구소
Black Pearl
냥~냥냥
The Ascension Of Ari..
[멜렝]장미가죽 아파트 1..
Life, the Universe,..
유학생 살아남다!
하나다시티 짐(로리콘..
완결된 느낌의 미소
secret factory
Tabletop Miniature G..
위대하신 시커님의 누리..
Garden of Graves
05's workroom
사과나무뒤 곰
Fantastic world
또끼의 그림창고
끝나지 않는 나의꿈 그리..
검은하늘의 버로우중인 ..
Busy Days......
Intro - brilliant
중독...
N in Wonderland
헨샤코의 얼음격납고
That's okay. Such t..
Maspat the Necropolis
ここは 月の繭の中〃
★ Stella et Fossilis
도심소요都心逍遙
작은 삶의 조각
moastone.net
앤잇굿?
zemonan의 골방성역
NeoType의 일상 칵테일
crabber의 crabby cr..
녹두장군의 식도락
백돼지님의 이글루
키작은 어른 이야기
The voice of raindrop
Think Punk
Friend or Foe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