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날씨도 안좋고, 여전히 나름 바쁘기도 하고
뭔가 차분하지 못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팀플을 완료해야 하고.... 사실 따져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몇개 안되는데 어째서 이렇게 산만한 것일까요.
그래도 다음달에는 2주간의 방학이 있기에 꽤나 기대되는군요.
여행을 두군데 다녀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예산편성과 일정계획들을 잡느라 조금 그것도 정신이 없군요.
전화를 하면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고, 거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이었달까나요.
오늘은 룸메이트 K군의 애인님이 방문하는 날이라 꽤나 들떠있습니다.
어제부터 "떨린다!" 라고 하면서 나이에 맞지 않는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는 녀석의 모습을 보자니 재밌달까나요.
아무튼, 근래의 잡다한 사진들입니다.
어느날 마신 커피, 캔이 실버보틀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집어들었었다.
맛은 그럭저럭이었지만...
한국에서 도착한 반지. 보고 싶었다!
트렁크샷. 수납함을 샀더니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된다. 좋은데..
조금 클로즈 업.
반은 자동차 청소도구, 나머지 반은 비상식량이랄까나.
조금 더 클로즈 업.
커피에 빵, 컵라면에 쵸콜릿. 그야말로 비상식량이다! 란 느낌.
옆자리의 쿠션. 말랑말랑.
수족관에 놀러갔다 "이거 귀엽네."라는 말 한마디에 선물받은 새 가족.
스팅레이. (이름없음)
역시나 같은 날 선물받은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 (역시 이름없음)
어제의 아침식사. 에너지 바.
사실 저 맛깔나보이는 사진과 리얼 체리라는 말에 혹했는데.
.....화내도 괜찮겠지?
잡다한 일상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