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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로君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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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키워드 문답.
낚시문답

낚시교 교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글루스의 지정 아이돌 중 한명.
"내 떡밥에 걸려들지 않는 자 없으니!" 순간을 낚아내는 장발의 낚시소녀
혜영양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지정 키워드 <혜영양>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혜영양>은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그만 낚으시고 일어나시지요 교주. 일어나신 것 알고 있습니다.



2. 겨우 일어난 <혜영양>.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도 그물질을 당하러 많은 교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제정신 차린 <혜영양>.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오늘도 그물로 하시겠습니까? 아니라구요? 티타늄의 낚싯대입니까! 월척을 노리시는군요.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혜영양>.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혜영양>이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이런거.


아님 이런거.



5. <혜영양>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혜영양>을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 <혜영양>은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사이에 이렇게나 낚아올리셨습니까? 과연 교주! 오늘도 만선이시군요!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혜영양>,

-또 뭘로 낚으시려 그러십니까. 무섭게.



7. 이런, 갑자기 <혜영양>이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비, 채비를 준비하였으나 지나친 긴장으로 낚아올리는데 실패.



8. 그 장소를 피한 <혜영양>과 당신.
<혜영양>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필시 교주의 전리품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는 심려치 마소서.



9. 집으로 돌아간 <혜영양>과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 <혜영양>이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낚시인가?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
<혜영양>이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혜영양>은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건 또 무슨 새로운 수법의 낚시입니까? =0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혜영양>.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 <혜영양>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비를 놓친 것을 이런식으로 복수하시는군요.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 <혜영양>을 찾고 있는데요.
아직 <혜영양>은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은 신도 상담 시간이 아니오니 부디 미리 예약을 하시고 전화를 걸어주십시오.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혜영양>과 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혜영양>은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 <혜영양>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혜영양>을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비를 낚아올릴 수 있는 머리에 맬 수 있는 큰 리본



15. <혜영양>과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
<혜영양>이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뻔하지.


이거나.


이거.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 <혜영양>이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낚시다!

....정도.


by 하로君 | 2007/01/19 13:14 | 하루하루수첩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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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1/19 13:26
아놔~!!!!! ㄷㅇ;ㅇ0ㅣㅣㅇㅇ'먀다ㅏㅇ어아
낚시로 시작해서 낚시로 끝나다니...... (울며 뛰쳐나간다)
평소 제 이미지가 이렇군요. OTL

님의 문답을 보니 낚시교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싶어지는군요. 호호호~
눈여겨 보겠습니다. (웃음)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1/19 13:26
그나저나 저 그림은 누가 그린건가요? 엄워~ 하악하악 >.<
물고기 복장을 해도 어찌나 귀여운지... (퍽~!!!!)
Commented by 귤머리 at 2007/01/19 13:34
웃, 확실히 물고기 복장은 굉장히 귀엽군요. ..... 복장만, 낄낄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7/01/19 13:35
혜영양 / 아니 뭐 좀 더 변화를 줄 수도 있었겠지만..
하고싶은대로 쓰면 낚여드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 _-;
평소 이미지야 뭐.. 긴머리 분홍입술 아가씨이겠죠.
(뭔가 왜곡된 단편적인 이미지..)
그림은 붓펜으로 스스슥 그려서 뚝딱. 완성!인
매우 게으른 그림인겁니다. - _-;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7/01/19 13:35
귤머리 / 역시 귤머리님은 요점을 잘 짚어내십니다? (낄낄)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7/01/19 13:41
귤머리 : 췟~!!! 여기까지 와서도 저를 놀리십니다? (......) 흥흥흥~!!!!
귤머리님 미워욧~

하로군 : 물고기 복장 그림은 제가 훔쳐가겠습니다? (어이~!!!!)
신고하시면 곤란합니다? (....)
Commented by 특공바넷사 at 2007/01/19 13:52
호오..그러고 보니 옷이...후략...
Commented by 초짜 at 2007/01/19 14:36
오옷..낚시?
혜영양=네트페이글? ;;
야...리수! 금발미녀 사진 어케 된거야...ㅡㅡㅋ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7/01/19 15:29
특공 / 어이어이 소포는 어찌된게야? =0

초짜 / 살아있었구만. 금발미녀 사진은 여름까지 보류.
Commented by 은빛날개 at 2007/01/19 17:06
앗, 하는 사이에 낚여버릴 듯한 느낌의 소유자시군요.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7/01/20 05:07
은빛날개 / 강력하신 분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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