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Q공대에 들어가 꽤나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요즘.
자연스럽게 사람들에 하나가 된다.. 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뭔가 많이 무리를 했었고 그다지 편하지 않았던 지난번의 그곳과는
사뭇다른 분위기.. 인간관계라는 것은 무리해서 연결하려고 해봐야
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된다.
자연스럽게 엮이고 이어지고 만나서 웃게되는, 그런 인간관계.
이번에는.. 괜찮을까?
일단 현재의 주력은 이세아.
소득이라면 성령풀셋을 맞춘것과 집행의 건틀릿.
말리스타의 파수방패.
그리고..
일격의 미늘창
와우에 존재하는 창류의 무기중에 두번째로 좋아하는 녀석으로..
줄구룹에 터덜터덜 따라가 다른이들의 저주 주사위를 짓밟고 여유있게 득한 물건.
같이 있던 성기사분의 평가 멘트로는
"붉고.. 크고.. 멋지네요.."
이제와서 겨우 일격가지고 떠드는 것도 우습긴 하지만.;
와우에서 맘에 드는, 앞으로 반드시 가져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무기가 몇가지가 있는데.
1. 흑요석 대검
2. 일격의 미늘창
3. 용의 복수자
4. 무자비의 칼날
5. 비룡발톱 클레버
6. 퀴라지 학살자
대충 이 정도?
이 무기들의 외형을 알고 계시다면 제 무기 취향이 어떤 쪽인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듯..
아머류던 웨폰이던 스탯보다는 딱 보고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 편인지라 사실상
현존하는 최고급의 무기들은 오히려 관심밖의 물건.
게다가 원핸드는 좋아하지 않고 오로지 투핸드 일직선.
저기에 쓰진 않았지만 스피어류중 가장 좋아하는 형태는 최고사령관의 글레이브.
하지만 전쟁자체를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얼마나 와우를 더 하든 상관없이 요원한 물건.
가끔 실리더스에 놀러가면 사령관님이 들고계신 그것을 보며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 수 밖에.
이번 6일에는 성기사 오프모임.
또 어떤 인연이 만들어지고, 남게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
# by 하로君 | 2006/05/04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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