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줄곧 봐오던 애니들..
조이드 제네시스 / 마이오토메 / 택티컬로어 / 작안의 샤나 / 지옥소녀
페이트 / 대공마룡 가이킹 / 에우레카7
중에서 대다수가 방영종료.
특히나 어이가 없었던 것은 택티컬 로어로.. 꽤나 느낌이 좋았는데
무언가 이상하게 급히 종료가 되어버린 듯 싶다.
내부적인 사정이 있었다던가, 생각외로 시청률이 너무 저조했다던가..
해상전이란 느낌을 꽤나 그럴듯하게 살려서 맘에 들었는데.
이렇게 후닥닥 1쿨로 끝나버릴 것이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음..;
에우레카7의 종료가 꽤나 큰 일로, 50화를 보고 나선 "이젠 뭘 봐야 하지.."라고
허탈감까지 느꼈을 정도.
그러나.. 4월, 무수한 신작들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면서
그런 고민은 한순간에 아스트랄계 너머로..
스즈미야 하루미의 우울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
키바
소울링크
오란고교 호스트부
시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에어기어
유리의함대
칭송받는자
은혼
미라클 성우백서
이누카밋
제가페인
연금3급 매지컬 포캉
쓰르라미 울적에
스트로베리 패닉
걸즈 하이
요괴인간
................
아직 못본 것도 꽤나 있지만.. 일단은 느낌이 좋은 작품들이 많다.
특히나 대박! 이라고 생각한 것은 스즈미야 하루미의 우울/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
스즈미야..는 원래 책을 봤으니 그렇다고 쳐도 요시나가씨..는 별 생각없이 봤는데
코드가 딱 들어맞는다. 보는 내내 뒹굴뒹굴.
에어기어는 뭔가 작화도 작화지만.. 속도감이란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액션.
유리의 함대, 제작사가 제작사이니 뭐 범작, 또는 매니악한 걸작이 될 것 이라 예상.
칭송받는 자, 꽤나 기대중 어서어서 세계정복 모드로 넘어가길.
디스가이아.. 으음. 미묘함. 썩 나쁘진 않지만.. 일단 보류.
키바, 작화느낌은 상당히 좋지만 주인공의 스탠드(....)가 좀 맘에 걸림.;
시문, 너무 노린거 아닌가요?;
소울링크, 스트로베리 패닉 목록에서 삭제.
이누카밋!은 굉장히 그렇고 그런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주인공의 성격이
꽤나 맘에 든다.
아무튼 당분간 즐거울 것 같음!
# by 하로君 | 2006/04/08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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