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만하면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임이라면.. 바로 이 먹죽자 (먹고 죽자)
버파인들이 주축이 된 작은 모임으로 목적은 한달에 한번 만나 맛난 걸 먹으며
친목도모.
버파와 요만큼도 관계가 없는 나는 지인인 특공의 소개로 얼레벌레 끼어
따라다니고 있는데..
뭐 일단 맛난 걸 먹는다는 것은 좋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다.
자신의 일을 가지고, 그에 열중하며 자신의 취미에 몰두하는 사람들.
굉장히 진솔하며 열정적인 사람들이다.
아무튼.. 12월 14일.. 구성모님의 주최로 먹죽자 신년회가 강남구청역
팔선생에서 열렸는데...
[오랜만에 모인 먹죽자 회원들]
[오늘의 주최자 구성모님. 굶주린 회원들을 맛의 신천지로 인도해나가시는 모습]
[팔선생. 메뉴판과 쟈스민 차.]
[컨디션이 안좋아 고생하시던 마고자님]
[이 중에 유부남있다(笑)]
[기본반찬, 양파, 단무지, 양배추김치, 볶은 땅콩]
[첫타자, 마요네즈 새우. 무섭게 달려드는 젓가락들... ]
[두번째, 탕수육. 이거 진짜 맛있었음... 딱 여섯조각이 나와서 아쉬움만..]
[이건 뭐더라.. 굴소스에 볶은 닭가슴살과 땅콩.. 이던가.. 밥이 생각나는 맛.]
[동파육. 웬지 모르게 차슈기분.]
[무언가와 꽃빵. 잡채비슷한 요리였는데..]
[꽃빵..]
[라유에 비친 전등..]
[야근하고 쳐자다 일어난 특공군와 접선하기 위해 남하중.]
[하늘. 오랜만에 보는 끝내주는 하늘..]
[게센에 앉아 PSP를 즐기는 그대는 용자]
[느리적 느리적 도착한 특공..]
[찻집에 와서, 해맑은 미소의 특공]
[캐러멜티. 조명이 썩어서 이따위로 나온다..]
[로즈티...]
[문제의 그 물건. 모두가 낚인.... 맛은 있었지만.]
[어린이 대공원앞의 틱톡에 와서 부스터 드랲!]
[고뇌하는 인간들..]
[분발하는 특공]
.....참고로 여기서 짠 내 덱은 메그림을 키카드로 각종 디스카드 소스로
데미지를 입히는 컨셉을 지닌 덱이었는데...
뭔가 완성된 덱과 사이드보드로도 돌아가기 힘들것 같은 테마를 주제로
드랲에서 구현하려고 한 특공군의 평하기론 [전설] 스러운 덱..
4전 전패.. 제길슨..
아무튼.
보그레이스가 싫어졌습니다. 두번다시 사용하지 않을거예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