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산의 기안형네 놀러가다.
11월 24일에 형수님이 출산을 하셨는데 아직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고..
이대로 가다간 올해엔 못뵈겠다 싶어서 조금은 억지로 단행.
공교롭게도 이래저래 다들 연락이 안되어 혼자 뻘줌하게 찾아뵈었다.
참 반가이 맞이해주셨는데.. 괴상한 녀석이 왔다고 이 날의 주인공인
최진영군이 하도 땡깡을 부려대서 호욱형도 형수님도 쩔쩔매시고 ;;
이놈 자식.. 나중에 이렇게 힘들게 키우신 거 알라나.
...........사실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
....손이 흔들려서 예쁘게 못 찍었군.. 미안하다 진영. ;;
어머니를 닮던 아버지를 닮던.. 나중에 여자깨나 울리고 다닐 녀석.
이제 아기 안는 자세가 나오시는 기안형. 힘든줄도 모르겠다며 희희낙락..
형수님이 워낙 바쁘셔서.. 기안형이 직접 요리를.
신년되면 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