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에 어정쩡하게 늦는다.
딱히 늦장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막상 도착해보면 10분 15분씩 늦는 것이 십상이다.
예전에는 칼타임의 하로군이라고 불리던 이몸인데..
어찌된 일인지. ;;
(한시간씩 일찍 도착해서 30분씩 더 기다리는 것은 예사였는데..)
덕분에 본의아니게 피해를 주고 서로 맘상하고 짜증내하고.
내가 조금 더 서두르면 될 일인데.
마음이 느긋해져서 그런가, 아니면 생활이 풀려가고 있다는 뜻인가.
조금 더 마음을 다잡아야 할 듯 싶다.
내 시간이 소중한 만큼 다른이의 시간도 소중한 것인데.
조심해야지. =(
# by 하로君 | 2005/11/08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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