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이거 오랜만이군.
아제로스의 모험은 여전히 잘들 즐기고 있는지?
이 쪽은 셋째 이세아가 드디어 한사람 몫의 분을 하게 되어서
조금은 축제분위기이기도 한데.
서론이 길었군.
문답무용, 일단 보기로 할까?
이번에는 예전에 누락되었던 무기들을 중점적으로
올리기로 하지.
이건 모단호수 근처의 가루바위 일족 트로그들을 사냥하다보면
나오는 칼인데 그다지 좋지는 않은 일반칼이다.
그런데 룩이 좀 특이해서 한번 소개해 보는 칼이지.
의외로 찾아보기 힘든 형태거든.
동부대륙에서 조금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데피아즈단의 레이피어다.
이 녀석들은 마치 바퀴벌레 같아서 도대체 몇번이고 습격을 해도
세력이 약화되기는 커녕 더해간단 말이지...
보다시피 평범한 레이피어 형태에 역시 평범한 성능을 지닌칼이다.
이건 북부지방에서 많이 쓰이는 형태의 칼이라고 하는데..
노스랜드쪽은 나도 이야기만 들었지 가본 적이 없어서 글쎄.
아무튼 짧은 칼자루에 검신에 멋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한 형태인
것만은 확실하지.
이건 흑기사라는 희귀한 칼인데.. 이세아가 한참동안 사용하던 검이로군.
칼 자체의 유래는 모르지만 칼 자체의 능력은 양손에 검을 들고 싸우는
전사나 도적보다는 한손에 방패를 드는 성기사에 더 어울리는 칼이지.
검의 형태는 깔끔하고 적당히 우아한게 꽤나 멋지다.
아 이건 큰언니가 광분했던 귀족검이로군.
이름에서부터 럭셔리함이 우러나오는 어쩌구 하면서 말야.
형태는 뭐.. 그다지 럭셔리하지는 않군.
하지만 칼자체는 나쁜편은 아냐 게다가 한손장비이기 때문에
보조장비로의 효용성도 크지.
희귀검, 아티의 성검이다.
칼 자체의 능력치 옵션은 없지만 70의 비전피해를 입히는 프록이
달려있고 확실히 동렙대의 다른 칼들에 비해서 뛰어난 레이시오이긴 한데..
글쎄, 일부러 찾아쓰고 싶은 정도의 칼은 아니로군.
형태는 직도의 형태를 하고 있는 심플한 칼이다.
아, 불의 숨결인가.
이 칼은 언니가 아탈학카르 신전을 모험할 때 안의 그린드래곤 드림사이드를
무찌르고 얻은 칼이라고 하는군.
참고로 저 칼은 큰언니가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칼이지.
칼이 아니고 톱이라나 뭐라나...
아마 이 칼을 구했으면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은 이상은 꽤 오래 사용하게 될 듯.
이 칼은 마법무기인데.. 일단 모양이 멋진 칼로는 순위에 꼽히는 칼이다.
이름이 도라서 외날도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보시다시피 멀쩡한 검의 형태지.
백색의 표면에 멋들어지게 새겨진 검은 문양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레이시오도 나쁘지 않아 주력으로 사용할만한 칼이지.
한조검... 한조라는 것은 암살이나 요인경호등을 하는 특수부대의 일파라고
여행중에 만난 팬더렌한테 들은 기억이 나는군.
그런 집단이 쓰는 칼 답게 빠른 공격을 위주로 하고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강렬한 상처를 입히는 프록을 지니고 있지.
많은 사람들이 왼손용의 빠른 장비로 선호하는 칼이다.
요즘 큰언니가 주무기로 사용하는 칼인 불타는 레이피어다.
아무래도 언니는 근련이 밀리클래스에 비해 달리기 때문에 무겁고
강력한 한방보다는 가볍고 빨라 자주 공격할 수 있으면서도 강렬한
프록이 달린 칼을 선호하는데.. 딱 그런 기준에 부합하는 칼이지.
제작으로 만드는 칼로 그이름에 걸맞게 타오르는 화염이 검신을
휘감은 것이 특징인 칼이랄까나.
To Be Continu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