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유쾌하진 않은 하루하루.
그래도 수면제는 더 이상 안먹게 되었다.. 라는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
신경안정제 소화제는 여전히 복용중.
현덕은 스타워즈 에피소드3 세계최초 상영회를 보고 온 듯하다.
소감에서의 느낌은 그렇게 썩 흡족하지는 않았었던 모양.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미련이 남는 쪽을 루카스도 바랬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와우인벤의 엘리기자님과 2시간에 가까운 인터뷰를 하다.
도중에 실수도 많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계속해서 웃는 얼굴로
상대를 해주는 친절함을 보여주시더라.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라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잊었다. ;
오늘 있었던 약속들이 이상하게 줄줄이 브로큰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프리한 하루.
밀린 포스팅이나 오늘 왕창 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