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타님의 말
: 듀로타나 노라쓰는 날씨가 좋겠지?
Haro님의 말
: 노라쓰야 모르겠지만 듀로타야 언제나 맑음이지.
서울스타님의 말
: 둘 다 맑을거야 난 믿을거야.
오백년뒤의 노라쓰로 가 오백년전의 동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Haro
: ㅎㅎ 그것도 좋겠지.
처음 펠위드로 발을 딛었을때의 그 때로 돌아가 그 때의 사람들을 다시 보고 싶다.
한푼 두푼 어렵게 모은 돈으로 아무런 의심도 없이 상점에 팔려있는 진주반지를
사서 끼고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었을 그 때로...
아무리 멀리 있어도 곤경에 처해 어렵사리 불렀을때 흔쾌히 토닥토닥
뛰어와 주었던 그 때의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아는 것도, 가진 것도 없었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나누던 그 때의 노라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