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화창한 나날.
화사한 봄날을 맞이해 오랜만에 월차를 낸 아즈(송도영)와 함께 월드컵경기장
근처의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공원이냐 싶어서 시큰둥 했지만 간만에 맞이하는 파란하늘은
꽤나 즐겁더군요. =)
상당히 많은 분량의 사진을 찍고말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없이 퍽퍽 찍었지만.. 나중에 보니 장난도 아니군요. ;;
인사동의 하늘, 완연한 봄날..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즈넉한 인사동거리.
월드컵 경기장, 계단의 압박...
오늘의 점심은 회덮밥. 초밥그릇에 담아주는 독특한 센스.
일정을 함께한 도영. 성큼성큼.
오리가족, 꽥꽥.
하늘공원의 전경. 계단.. 계단... 계단....
길. 끝에 도영.
사탕물고 Go!
벚꽃.. 하늘. 점점 하늘에 가까워진다.
주섬주섬.. 디카로, 로모로 바쁜 도영.
백양나무
열심히 찍고 또 찍는 도영.
모란, 향기없는 여왕.
민들레,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접사중. 힘들어 보이는 포즈.
들꽃.
진달래 꽃봉오리.
아직도 접사중.
잔디, 돌.
햇살.
꽃, 그리고 벌.
벌, 완연한 봄이 느껴진다.
하늘공원으로..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