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역시나 많은 수의 의상을 일일이 체크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새로운 옷이 나왔는지 어떤지, 스샷을 찍고 편집을 하고..
그런 일은 대단히 귀찮기 짝이 없는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대신 고생한 은주누나한테 감사를~
참고로 계정의 맏언니 워락 벨피아양의 이름을 붙여준 것도 이분입니다.
원래 잠깐 와우를 하다가 그만두고 현재는 제 계정에
기생 중(....)
가끔 맘대로 벨피아로 여기저기에 파티플을 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느날 들어와보니 공포쪼가리들을 입고 있더라.. 하는 일까지. -ㅅ-
아무튼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20렙 대학자 로브입니다.
로브중에선 손꼽을 만큼의 룩을 지닌 로브로 깔끔한 흰색과 스펙트럼의
느낌이 나는 듯한 장식이 대학자. 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고고한 분위기를
자아나는 것이 매력포인트지요.
그래도 흰색이란 것은 다른 장비에 매치하기에 쉬운 색은 아닙니다만...
20렙 미명갑옷
텍스쳐 자체는 나쁜 편은 아니지만.. 색상조합이 좀 깬다. 랄까요.
흰색과 우중충한 녹색의 조합이라니..
20렙 미명로브
위의 대학자 로브와 같은 텍스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느낌은 확연히
다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베스트 10에 들어가는 로브지요.
화사한 녹색과 금색의 조합이 고급스런 느낌을 더해줍니다. =)
21렙 이교도 겉옷
색상도 그렇고 텍스쳐도 그렇고 뭔가 상당히 빈곤해보이는 로브이지만
가슴에 깊게 파인 V라인이 조금 눈길을 끄는군요.
극초반에 나오는 너덜너덜한 로브와 같은 룩이라는게 가슴아픕니다. ;
23렙 낙천가 갑옷
갑옷이란 이름과는 달리 역시 천 튜닉의 룩을 지닌 옷입니다.
색상조합도 그렇고 룩도 그렇고 여기저기에 받쳐입을 수 있는
무난함이 좋군요.
23렙 낙천가 로브
드디어 나왔습니다 ;; 제가 꼽은 워스트 룩에 해당하는 텍스쳐입니다.
게다가 이 낙천가 로브는 최악으로 꼽을 수 있는 색상까지 지니고 있죠.
뭔가 싸구려스러운 느낌..이랄까요.
그다지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24렙 담쟁이덩굴 튜닉
이름만 봐서는 수목계열의, 뭔가 나뭇잎스러운 룩이 연상이 되지만
실제로 입어보면 깔끔하고 단정한 녹색의 웃옷이 나오는군요.
역시 이름만 봐서는 알 수가 없는 룩의 세계입니다...
25렙 감시자 로브
이 텍스쳐를 가진 로브는 텍스쳐 자체의 한계인지 거의 이런 네온스러운
색상을 가지고 있더군요. ;
그래도 낙천가 로브보다는 좀 보기가 좋습니다.
25렙 감청색 비단조끼(제)
트레이딩 스킬 재봉으로 만드는 감청색 비단 조끼입니다.
깨끗한 하늘색에 민소매 탱크탑의 시원한 룩을 가지고 있어서
입으면 꽤나 이쁘게 보이는 옷이랄까요.
...남성 캐릭터에겐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
To be Continue...